메디포스트(대표이사: 양윤선, 황동진)는 태국의 재생의학 의료 시술 전문회사 프로제닉(Progenic Co., Ltd.)과 제대혈 줄기세포 수출 및 공동 연구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메디포스트는 프로제닉社에 제대혈 줄기세포를 독점적으로 공급하는 동시에 줄기세포 관련 기술과 노하우를 전수하게 된다.
메디포스트 사업개발본부 한성호 본부장은 "아시아의 메디컬 허브(Medical Hub)를 지향하는 태국의 의료 시장은 세계적인 수준"이라며 "이번 제휴를 통해 메디포스트는 이미 독보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제대혈 유래 줄기세포뿐 아니라 현재 진행하고 있는 치료제 개발 성과를 국제 의료업계에 소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프로제닉社는 태국의 재생의학 시술, 특히 줄기세포 연구개발 및 시술 전문기업이다. 메디포스트에 따르면 이 회사는 혈액 질환, 신경계 질환, 근골격계 질환 및 항노화 등에서 수많은 임상 경험을 가진 전문 인력으로 구성됐으며, 연골재생 등을 비롯한 재생의학 분야에서 다양한 임상연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제휴를 통해 메디포스트는 프로제닉社에 제대혈 줄기세포를 독점적으로 공급하는 동시에 줄기세포 관련 기술과 노하우를 전수하게 된다.
메디포스트 사업개발본부 한성호 본부장은 "아시아의 메디컬 허브(Medical Hub)를 지향하는 태국의 의료 시장은 세계적인 수준"이라며 "이번 제휴를 통해 메디포스트는 이미 독보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제대혈 유래 줄기세포뿐 아니라 현재 진행하고 있는 치료제 개발 성과를 국제 의료업계에 소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프로제닉社는 태국의 재생의학 시술, 특히 줄기세포 연구개발 및 시술 전문기업이다. 메디포스트에 따르면 이 회사는 혈액 질환, 신경계 질환, 근골격계 질환 및 항노화 등에서 수많은 임상 경험을 가진 전문 인력으로 구성됐으며, 연골재생 등을 비롯한 재생의학 분야에서 다양한 임상연구를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