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는 19일 "기존 최대주주인 김영만씨와 박춘구씨가 보유중인 지분 35.52% 중 티쓰리엔터테인트에 25%, 김종우씨에게 0.46%를 매도함에 따라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한빛소프트의 게임포탈사업 발전과 성장 도모, 콘텐츠 공동개발과 공동 시장 개척을 할 것"이라며 "한빛소프트의 해외지사 운영 및 티쓰리엔터테인먼트의 해외서비스 운영노하우가 결합한다면 해외시장 개척 및 개발 및 영업에서 시너지를 발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사측은 "한빛소프트의 게임포탈사업 발전과 성장 도모, 콘텐츠 공동개발과 공동 시장 개척을 할 것"이라며 "한빛소프트의 해외지사 운영 및 티쓰리엔터테인먼트의 해외서비스 운영노하우가 결합한다면 해외시장 개척 및 개발 및 영업에서 시너지를 발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