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매 수익 전액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기부 예정
KB카드(www.kbstar.com)는 오는 6월 2일까지 KB스타카드 레더스타일(Leather Style) CF 촬영 때 가수 비와 이효리가 직접 착용한 의상 및 소품 자선 경매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KB스타카드 레더스타일 CF는 월드스타 비와 섹시아이콘 이효리가 함께 출연해 화제가 되었던 광고.
업계 최초로 선보인 천연 가죽의 촉감과 질감을 느낄 수 있는 레더스타일 카드를 화려한 카메라 촬영 기법과 몽환적인 분위기 연출을 통해 가죽 소재에서 느낄 수 있는 스타일리시함과 고급스러운 섹시미를 동시에 담아내고 있다.
이번 자선 경매는 이 광고 촬영 때 비와 이효리가 직접 착용한 의상,소품 등18개의 아이템이 선보인다.
경매 참가를 희망하는 고객은 누구나 6월 2일까지 G마켓(www.gmarket.co.kr) 또는 KB카드 이벤트 페이지(www.kbcardevent.co.kr)를 통해 참가할 수 있다.
18개 아이템은 모두 1천원에서 출발해 최고 입찰 가격을 제시한 입찰자에게 최종 낙찰되게 된다.
이번 CF 의상 자선경매를 통해 조성된 조성된 수익금은 전액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전달되어 전 세계 아동 구호와 권리 향샹 등 다양한 공익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KB카드 관계자는 “경매 의상 대부분이 스타일을 강조한 광고의 컨셉에 맞추어 비와 이효리만을 위해 특수 제작된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아이템이라 소장 가치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경매 관련 자세한 내용은 국민은행 홈페이지(www.kbstar.com)나 KB카드 이벤트 페이지(www.kbcardevent.co.kr) 그리고 G마켓(www.gmarket.c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B카드(www.kbstar.com)는 오는 6월 2일까지 KB스타카드 레더스타일(Leather Style) CF 촬영 때 가수 비와 이효리가 직접 착용한 의상 및 소품 자선 경매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KB스타카드 레더스타일 CF는 월드스타 비와 섹시아이콘 이효리가 함께 출연해 화제가 되었던 광고.
업계 최초로 선보인 천연 가죽의 촉감과 질감을 느낄 수 있는 레더스타일 카드를 화려한 카메라 촬영 기법과 몽환적인 분위기 연출을 통해 가죽 소재에서 느낄 수 있는 스타일리시함과 고급스러운 섹시미를 동시에 담아내고 있다.
이번 자선 경매는 이 광고 촬영 때 비와 이효리가 직접 착용한 의상,소품 등18개의 아이템이 선보인다.
경매 참가를 희망하는 고객은 누구나 6월 2일까지 G마켓(www.gmarket.co.kr) 또는 KB카드 이벤트 페이지(www.kbcardevent.co.kr)를 통해 참가할 수 있다.
18개 아이템은 모두 1천원에서 출발해 최고 입찰 가격을 제시한 입찰자에게 최종 낙찰되게 된다.
이번 CF 의상 자선경매를 통해 조성된 조성된 수익금은 전액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전달되어 전 세계 아동 구호와 권리 향샹 등 다양한 공익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KB카드 관계자는 “경매 의상 대부분이 스타일을 강조한 광고의 컨셉에 맞추어 비와 이효리만을 위해 특수 제작된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아이템이라 소장 가치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경매 관련 자세한 내용은 국민은행 홈페이지(www.kbstar.com)나 KB카드 이벤트 페이지(www.kbcardevent.co.kr) 그리고 G마켓(www.gmarket.c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