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콤(대표 이강진)이 계열사인 애니포월드와 포부넷 인수합병을 통해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트라이콤은 DCC(Digital Contents Creation) 시장에 대한 전문화되고 공격적인 사업 수행을 위해 Autodesk M&E 시장에서 시장점유율 1, 2위를 보이고 있는 계열법인 애니포월드와 Adobe, Autodesk 유통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계열법인 포부넷을 합병시켰다고 15일 밝혔다.
애니포월드는 지난해 4월 트라이콤이 지분 100%를 인수해 계열회사로 편입했으며, 포부넷은 지난해 12월 신규 설립된 법인으로서 양사 모두 DCC(Digital Contents Creation) 시장에 디자인, 그래픽 소프트웨어 공급을 주력사업으로 수행해 왔다.
트라이콤 이강진 대표는 "이번 계열법인 합병은 디자인, 그래픽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사업적으로 시너지가 가능한 계열회사들 간의 합병"이라며 "마이크로소프트 뿐만 아니라 디자인, 그래픽소프트웨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국내 소프트웨어 유통 시장에서 명실상부한 제1의 지위를 확보해 나갈 것" 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트라이콤은 DCC(Digital Contents Creation) 시장에 대한 전문화되고 공격적인 사업 수행을 위해 Autodesk M&E 시장에서 시장점유율 1, 2위를 보이고 있는 계열법인 애니포월드와 Adobe, Autodesk 유통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계열법인 포부넷을 합병시켰다고 15일 밝혔다.
애니포월드는 지난해 4월 트라이콤이 지분 100%를 인수해 계열회사로 편입했으며, 포부넷은 지난해 12월 신규 설립된 법인으로서 양사 모두 DCC(Digital Contents Creation) 시장에 디자인, 그래픽 소프트웨어 공급을 주력사업으로 수행해 왔다.
트라이콤 이강진 대표는 "이번 계열법인 합병은 디자인, 그래픽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사업적으로 시너지가 가능한 계열회사들 간의 합병"이라며 "마이크로소프트 뿐만 아니라 디자인, 그래픽소프트웨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국내 소프트웨어 유통 시장에서 명실상부한 제1의 지위를 확보해 나갈 것" 이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