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신정 기자] 뉴젠비아이티가 미국 전립선암용 치료제 쎄라젠의 미국 FDA 임상 3상 시작 소식에 상한가를 연출하고 있다.
14일 오전 9시 9분 현재 뉴젠비아이티는 전일대비 14.88% 오른 2355원을 기록중이다. 나흘 연속 상한가다.
뉴젠비아이티는 최근 "전립선암용 치료제 쎄라젠의 미국 FDA 임상 3상을 시작했다"며 "일반적으로 임상 1상에 진입한 신약후보물질 중 약 11%만 시장에 출시되나 성공하면 장기간에 걸친 특허권 보호로 막대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고 밝혔다.
14일 오전 9시 9분 현재 뉴젠비아이티는 전일대비 14.88% 오른 2355원을 기록중이다. 나흘 연속 상한가다.
뉴젠비아이티는 최근 "전립선암용 치료제 쎄라젠의 미국 FDA 임상 3상을 시작했다"며 "일반적으로 임상 1상에 진입한 신약후보물질 중 약 11%만 시장에 출시되나 성공하면 장기간에 걸친 특허권 보호로 막대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