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은행장 이화언)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각급 학교 거래 영업점장이 해당 학교를 방문해 우수 저축어린이 표창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수상자는 대구시내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어린이 가운데 대구은행의 어린이 적금통장인 "꿈나무평생저축"에 가입해 꾸준히 저축해 온 어린이들과 학교장 추천을 받은 어린이 등 164명이다.
대구은행 꿈나무평생저축은 1년제 적금으로 매년 자동 재약정 되어 평생거래가 가능하다.
월 3만원이상 자동이체로 입금하며, 추가입금은 1일 1만원이상 100만원 안에서 수시입금이 가능한 상품이다.
또 꿈나무평생저축은 예금가입과 동시에 자녀안심보험 무료 가입혜택을 제공하는 상품으로 학부모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자녀안심보험은 학교와 집 등 모든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한 종합상해보험으로, 학교생활 중이나 등·하교 시의 각종사고 및 특정여가생활 중의 상해 등도 보장이 된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자녀명의로 된 저축통장을 부모가 선물한다면 자녀들에게 저축심을 키워줄 뿐 아니라, 보험혜택도 받을 수 있어 1석 2조의 값진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수상자는 대구시내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어린이 가운데 대구은행의 어린이 적금통장인 "꿈나무평생저축"에 가입해 꾸준히 저축해 온 어린이들과 학교장 추천을 받은 어린이 등 164명이다.
대구은행 꿈나무평생저축은 1년제 적금으로 매년 자동 재약정 되어 평생거래가 가능하다.
월 3만원이상 자동이체로 입금하며, 추가입금은 1일 1만원이상 100만원 안에서 수시입금이 가능한 상품이다.
또 꿈나무평생저축은 예금가입과 동시에 자녀안심보험 무료 가입혜택을 제공하는 상품으로 학부모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자녀안심보험은 학교와 집 등 모든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한 종합상해보험으로, 학교생활 중이나 등·하교 시의 각종사고 및 특정여가생활 중의 상해 등도 보장이 된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자녀명의로 된 저축통장을 부모가 선물한다면 자녀들에게 저축심을 키워줄 뿐 아니라, 보험혜택도 받을 수 있어 1석 2조의 값진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