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기자] 현대자동차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풍성한 가족 마케팅을 진행한다.
7일 현대차는 이달 출고 고객들을 대상으로 유아동 자녀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아이사랑 행복드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5월 출고 고객 중 응모 고객들을 추첨해 880개 유아동용품을 증정하고, 전체 출고고객들에게 다음달 20일까지 유아동용품을 50%에서 최대 60%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특가구매권을 제공한다.
영유아 전문 교육기관인 짐보리와 공동으로 오는 7월까지 전 출고고객들이 생후 1~30개월 짐보리 영유아교육 프로그램 등록할 경우 1학기 수업료(약 30만원)의 50%를 할인해준다. 이 기간 짐보리 회원 직계가족이 현대차를 구매할 때(대형 상용 제외) 20만원의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또 현대차는 신생아 출산 고객을 대상으로 첫 아기를 출산한 고객이 차량을 구매할 경우 차량 판매가격의 10만원, 둘째와 셋째 아기 출산 고객에게는 각각 30만원과 50만원의 출산 축하금을 지원하는 '사랑나눔 행복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현대차는 오는 10일 에버랜드 캐리비안 베이에서 1만2000여명 가족 고객을 초청해 '펀 앤 러브 페스티벌(Fun & Love Festival)'을 실시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4월 한달 간 홈페이지에서 응모 이벤트를 펼쳐 추첨을 통해 3000 가족을 선정, 에버랜드 캐리비안 베이 무료 입장권을 1인당 4매씩 증정했다.
이외에도 4월 응모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200명의 고객을 선정, 제네시스와 베라크루즈 각각 25대의 무료 렌탈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스승의 날 감사 이벤트'를 통해 교사 및 교직원에게, '호국 보훈의 달'을 기념해 경찰, 군인, 소방관 및 국가보훈대상자에게 20만원의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7일 현대차는 이달 출고 고객들을 대상으로 유아동 자녀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아이사랑 행복드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5월 출고 고객 중 응모 고객들을 추첨해 880개 유아동용품을 증정하고, 전체 출고고객들에게 다음달 20일까지 유아동용품을 50%에서 최대 60%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특가구매권을 제공한다.
영유아 전문 교육기관인 짐보리와 공동으로 오는 7월까지 전 출고고객들이 생후 1~30개월 짐보리 영유아교육 프로그램 등록할 경우 1학기 수업료(약 30만원)의 50%를 할인해준다. 이 기간 짐보리 회원 직계가족이 현대차를 구매할 때(대형 상용 제외) 20만원의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또 현대차는 신생아 출산 고객을 대상으로 첫 아기를 출산한 고객이 차량을 구매할 경우 차량 판매가격의 10만원, 둘째와 셋째 아기 출산 고객에게는 각각 30만원과 50만원의 출산 축하금을 지원하는 '사랑나눔 행복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현대차는 오는 10일 에버랜드 캐리비안 베이에서 1만2000여명 가족 고객을 초청해 '펀 앤 러브 페스티벌(Fun & Love Festival)'을 실시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4월 한달 간 홈페이지에서 응모 이벤트를 펼쳐 추첨을 통해 3000 가족을 선정, 에버랜드 캐리비안 베이 무료 입장권을 1인당 4매씩 증정했다.
이외에도 4월 응모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200명의 고객을 선정, 제네시스와 베라크루즈 각각 25대의 무료 렌탈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스승의 날 감사 이벤트'를 통해 교사 및 교직원에게, '호국 보훈의 달'을 기념해 경찰, 군인, 소방관 및 국가보훈대상자에게 20만원의 할인혜택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