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은행장 이화언)은 2일부터 여행관련 서비스를 다채롭게 제공하는 신상품 "알찬여행적금"을 판다고 1일 밝혔다.
본격적인 주5일 근무 시대에 발맞춰 국내외 여행상품을 최고 7% 할인해주고 가입고객이 여행을 갈 때는 외국통화 환전수수료를 최고 50%까지 우대해 준다.
덤으로 여행목적에 따라 직접 지은 이름을 통장에 인자해 주는 배려도 곁들인다. 이를테면 '아내 유럽여행통장', '부모님 하계휴가통장' 등으로 통장 이름을 정할 수 있는 네이밍 통장이다.
또한, 기본금리 연 4.5%에다 우대금리를 최고 연 1.2%를 얹어줘 연 최고 5.7%까지 추구할 수 있다.
우대 금리 조건은 월 적립금액에 따라 최대 0.5%를, 여성고객은 다시 0.2%를 얹어준다. 대구은행 우수고객이면 최대 0.3%, 직장인재테크통장이나 DGB사업파트너통장을 보유하고 있으면 추가로 0.2%의 우대금리를 준다.
이 적금은 1년제 상품으로 가입대상 제한 없이 누구나 가입할 수 있고, 가입금액은 10만원 이상이다.
오는 10월말까지 가입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추첨을 거쳐 1등 1명에게 제휴여행사 모두투어의 여행상품권 100만원권을, 2등 2명에게는 50만원권, 3등 30명에 10만 원권 등 모두 33명에게 총 500만 원의 여행상품권을 주는 사은 이벤트도 진행한다.
본격적인 주5일 근무 시대에 발맞춰 국내외 여행상품을 최고 7% 할인해주고 가입고객이 여행을 갈 때는 외국통화 환전수수료를 최고 50%까지 우대해 준다.
덤으로 여행목적에 따라 직접 지은 이름을 통장에 인자해 주는 배려도 곁들인다. 이를테면 '아내 유럽여행통장', '부모님 하계휴가통장' 등으로 통장 이름을 정할 수 있는 네이밍 통장이다.
또한, 기본금리 연 4.5%에다 우대금리를 최고 연 1.2%를 얹어줘 연 최고 5.7%까지 추구할 수 있다.
우대 금리 조건은 월 적립금액에 따라 최대 0.5%를, 여성고객은 다시 0.2%를 얹어준다. 대구은행 우수고객이면 최대 0.3%, 직장인재테크통장이나 DGB사업파트너통장을 보유하고 있으면 추가로 0.2%의 우대금리를 준다.
이 적금은 1년제 상품으로 가입대상 제한 없이 누구나 가입할 수 있고, 가입금액은 10만원 이상이다.
오는 10월말까지 가입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추첨을 거쳐 1등 1명에게 제휴여행사 모두투어의 여행상품권 100만원권을, 2등 2명에게는 50만원권, 3등 30명에 10만 원권 등 모두 33명에게 총 500만 원의 여행상품권을 주는 사은 이벤트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