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홍콩증시는 통신주와 시설업종주가 반등하면서 겨우 상승 마감했다. 대형주와 본토주가 약세를 보였지만, 차이나모바일이 실적호재로 강세를 보였다.
이날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종가대비 15.76포인트, 0.06% 오른 2만 4274.72엔을 기록하며 오전 장을 마감했다.
국내 설정된 중국펀드들이 주로 투자하는 홍콩의 H-지수 전일종가대비 74.11포인트, 0.58% 하락한 1만 2813.65를 기록했다.
이날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종가대비 15.76포인트, 0.06% 오른 2만 4274.72엔을 기록하며 오전 장을 마감했다.
국내 설정된 중국펀드들이 주로 투자하는 홍콩의 H-지수 전일종가대비 74.11포인트, 0.58% 하락한 1만 2813.65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