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금융 전문가 망라 6월까지 8회차 전국 순회 예정
신한은행(은행장 신상훈)은 10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서울 강북지역 우수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자리를 필두로 오는 6월말까지 투자 전략 세미나를 전국 순회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10일 투자전략 세미나는 신한 PB의 부동산 전문가 고준석 팀장과 신한BNP파리바 투신운용의 길재홍 팀장 등 신한금융그룹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출연한다.
특히 진행방식이 일방적인 강의 위주의 세미나에서 벗어나 고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올바른 투자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앞으로도 서울, 인천, 대구, 대전, 부산, 광주 등 전국 각지에서 세미나를 개최할 계획이다.
최근 급등락을 거듭하는 시장 장세에 맞춰 단순히 기다리는 전략에서 벗어나 적극적인 시장 대응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라고 은행 관계자는 설명했다.
은행 관계자는 "시장이 급등락을 거듭할 때일수록 정교하면서도 섬세한 자산관리 전략이 필요하고 적극적으로 시장에 대응해 나갈 때 좀더 나은 수익을 기대할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10일 세미나는 200여 명의 고객을 초청한 가운데 신한PB 고준석 팀장이 "시장 경제 원리로 바라본 2008년 부동산 시장 전망"을 주제로, 신한BNP파리바 투신운용 길재홍 마케팅 팀장이 "급변하는 글로벌 금융시장 전망 및 대응전략"을 주제로 각각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행장 신상훈)은 10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서울 강북지역 우수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자리를 필두로 오는 6월말까지 투자 전략 세미나를 전국 순회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10일 투자전략 세미나는 신한 PB의 부동산 전문가 고준석 팀장과 신한BNP파리바 투신운용의 길재홍 팀장 등 신한금융그룹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출연한다.
특히 진행방식이 일방적인 강의 위주의 세미나에서 벗어나 고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올바른 투자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앞으로도 서울, 인천, 대구, 대전, 부산, 광주 등 전국 각지에서 세미나를 개최할 계획이다.
최근 급등락을 거듭하는 시장 장세에 맞춰 단순히 기다리는 전략에서 벗어나 적극적인 시장 대응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라고 은행 관계자는 설명했다.
은행 관계자는 "시장이 급등락을 거듭할 때일수록 정교하면서도 섬세한 자산관리 전략이 필요하고 적극적으로 시장에 대응해 나갈 때 좀더 나은 수익을 기대할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10일 세미나는 200여 명의 고객을 초청한 가운데 신한PB 고준석 팀장이 "시장 경제 원리로 바라본 2008년 부동산 시장 전망"을 주제로, 신한BNP파리바 투신운용 길재홍 마케팅 팀장이 "급변하는 글로벌 금융시장 전망 및 대응전략"을 주제로 각각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