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는 3일 한일건설가 발행을 예정하고 있는 제35회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BBB+(안정적)으로 평가했다.
이에 대해 한신평은 ▲외형성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양호한 수준의 수익창출력 확보 ▲우수한 신용도를 갖춘 계열사인 한일시멘트㈜로부터의 대체자금조달력 보유
▲민간건축공사에 집중된 사업구조 및 해외공사 수주 확대로 사업위험 내재된 가운데 적극적인 민자 SOC 사업참여를 통해 영업안정성 보완 ▲영업 관련 선투입 자금소요, PF 채무인수 등에 따른 차입금 부담 증가, 추가적인 우발채무 현실화 가능성 상존 등을 이유로 들었다.
이에 대해 한신평은 ▲외형성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양호한 수준의 수익창출력 확보 ▲우수한 신용도를 갖춘 계열사인 한일시멘트㈜로부터의 대체자금조달력 보유
▲민간건축공사에 집중된 사업구조 및 해외공사 수주 확대로 사업위험 내재된 가운데 적극적인 민자 SOC 사업참여를 통해 영업안정성 보완 ▲영업 관련 선투입 자금소요, PF 채무인수 등에 따른 차입금 부담 증가, 추가적인 우발채무 현실화 가능성 상존 등을 이유로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