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의 3세대 이동통신 브랜드 쇼(SHOW)가 출시 1년을 맞아 고객들과 5가지 약속을 선언했다.
KTF(대표 조영주)는 'SHOW 고객과의 5가지 약속'을 선언하고 고객 가치와 편리성을 높인 새로운 쇼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USIM 생활밀착 서비스'의 경우 고객들이 USIM(범용 가입자 인증 모듈)칩 하나로 여러 휴대폰을 편리하게 이용하게 하는 한편 오는 8월 북경올림픽이 개최되는 중국 현지의 로밍요금을 대폭 할인 받는 로밍서비스 등이 눈길을 끈다.
일단 KTF는 쇼가 고객에게 드리는 '5가지 약속'을 제시했다.
'SHOW 고객과의 5가지 약속'은 ▲ USIM 생활밀착 서비스 ▲ 글로벌 서비스 ▲ 영상통화 체험 확대 ▲ 믿음과 신뢰 주는 서비스 ▲ 따뜻한 세상 만들기 등이다.
이중 'USIM 생활밀착 서비스'는 고객들이 USIM칩 하나로 여러 휴대폰을 편리하게 이용할 뿐 아니라 USIM칩에 다양한 정보를 담아 증권과 카드 등 금융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하게 해 드린다는 약속이다.
특히 3월 중 쇼 고객간 USIM 이동성 서비스를 개시함으로써 종전과는 달리 USIM칩만 있으면 언제든지 원하는 쇼 휴대폰을 자신의 휴대폰처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SHOW 글로벌 서비스'는 경쟁력 있는 로밍 서비스를 출시해 고객들이 해외에서도 쇼를 편리하게 이용하게 해 드린다는 약속이다.
일례로 오는 3월에 출시되는 쇼 로밍 차이나 넘버 요금제가 대표적이다.
중국 1위 이통사인 차이나 모바일(China Mobile)과의 협력을 통해 쇼 고객의 휴대폰에 중국용 번호를 함께 부여하는 방식이다.
중국 현지에서 통화시 중국용 번호를 사용하기 때문에 일반 로밍에 비해 최고 70%까지 요금을 할인 받을 수 있는 신개념 로밍 요금제라고 KTF는 강조했다.
KTF측은 중국의 경우 일본과 함께 국내 고객의 로밍 이용이 가장 많은 국가로 중국 출장이 잦은 비즈니스맨과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 참여하는 응원단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영상통화 체험 확대'는 쇼 1주년을 맞아 감사 드리는 차원에서 3월 한달 동안 신규 고객은 물론이고 기존 고객에게 영상통화를 월 300분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한다는 약속을 내걸었다.
신규고객은 자동으로 제공되고 기존 고객은 SHOW 웹사이트(www.show.co.kr) 에서 신청하면 된다.
KTF는 아울러 '믿음과 신뢰 주는 환경 마련'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스팸 문자를 원천 차단해 불안감과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딱딱한 ARS 안내 멘트가 아닌, 대화로써 상담하는 시스템을 도입하겠다는 약속도 제시했다.
끝으로 KTF는 '따뜻한 세상 만들기'는 세계 최초 구축된 영상수화 상담시스템의 인프라 확대, 친환경 소재 휴대폰 개발 등 쇼를 사랑하는 고객과 사회를 따뜻하게 해 드린다는 약속을 했다.
KTF 조영주 사장은 "차별화된 쇼 만의 서비스를 사용한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3세대 대표 브랜드로의 자리매김과 시장주도로 이어질 수 있었다"며"국내 3세대 시장 1위를 넘어 새로운 쇼 를 통해 글로벌 무대로 진출해 나갈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쇼는 출시 1년만인 이달 29일 예상가입자 수가 420만에 이를 것으로 KTF는 예상했다. 이는 1년 만에 KTF 전체 가입자 중 30%의 고객이 3세대 서비스를 사용하는 것이다.
KTF(대표 조영주)는 'SHOW 고객과의 5가지 약속'을 선언하고 고객 가치와 편리성을 높인 새로운 쇼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USIM 생활밀착 서비스'의 경우 고객들이 USIM(범용 가입자 인증 모듈)칩 하나로 여러 휴대폰을 편리하게 이용하게 하는 한편 오는 8월 북경올림픽이 개최되는 중국 현지의 로밍요금을 대폭 할인 받는 로밍서비스 등이 눈길을 끈다.
일단 KTF는 쇼가 고객에게 드리는 '5가지 약속'을 제시했다.
'SHOW 고객과의 5가지 약속'은 ▲ USIM 생활밀착 서비스 ▲ 글로벌 서비스 ▲ 영상통화 체험 확대 ▲ 믿음과 신뢰 주는 서비스 ▲ 따뜻한 세상 만들기 등이다.
이중 'USIM 생활밀착 서비스'는 고객들이 USIM칩 하나로 여러 휴대폰을 편리하게 이용할 뿐 아니라 USIM칩에 다양한 정보를 담아 증권과 카드 등 금융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하게 해 드린다는 약속이다.
특히 3월 중 쇼 고객간 USIM 이동성 서비스를 개시함으로써 종전과는 달리 USIM칩만 있으면 언제든지 원하는 쇼 휴대폰을 자신의 휴대폰처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SHOW 글로벌 서비스'는 경쟁력 있는 로밍 서비스를 출시해 고객들이 해외에서도 쇼를 편리하게 이용하게 해 드린다는 약속이다.
일례로 오는 3월에 출시되는 쇼 로밍 차이나 넘버 요금제가 대표적이다.
중국 1위 이통사인 차이나 모바일(China Mobile)과의 협력을 통해 쇼 고객의 휴대폰에 중국용 번호를 함께 부여하는 방식이다.
중국 현지에서 통화시 중국용 번호를 사용하기 때문에 일반 로밍에 비해 최고 70%까지 요금을 할인 받을 수 있는 신개념 로밍 요금제라고 KTF는 강조했다.
KTF측은 중국의 경우 일본과 함께 국내 고객의 로밍 이용이 가장 많은 국가로 중국 출장이 잦은 비즈니스맨과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 참여하는 응원단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영상통화 체험 확대'는 쇼 1주년을 맞아 감사 드리는 차원에서 3월 한달 동안 신규 고객은 물론이고 기존 고객에게 영상통화를 월 300분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한다는 약속을 내걸었다.
신규고객은 자동으로 제공되고 기존 고객은 SHOW 웹사이트(www.show.co.kr) 에서 신청하면 된다.
KTF는 아울러 '믿음과 신뢰 주는 환경 마련'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스팸 문자를 원천 차단해 불안감과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딱딱한 ARS 안내 멘트가 아닌, 대화로써 상담하는 시스템을 도입하겠다는 약속도 제시했다.
끝으로 KTF는 '따뜻한 세상 만들기'는 세계 최초 구축된 영상수화 상담시스템의 인프라 확대, 친환경 소재 휴대폰 개발 등 쇼를 사랑하는 고객과 사회를 따뜻하게 해 드린다는 약속을 했다.
KTF 조영주 사장은 "차별화된 쇼 만의 서비스를 사용한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3세대 대표 브랜드로의 자리매김과 시장주도로 이어질 수 있었다"며"국내 3세대 시장 1위를 넘어 새로운 쇼 를 통해 글로벌 무대로 진출해 나갈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쇼는 출시 1년만인 이달 29일 예상가입자 수가 420만에 이를 것으로 KTF는 예상했다. 이는 1년 만에 KTF 전체 가입자 중 30%의 고객이 3세대 서비스를 사용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