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휘센 에어컨 광고모델인 배우 정려원씨가 주말을 맞아 휘센 신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경남 창원 LG전자 에어컨사업부를 찾았다.
정려원씨는 이달 2일 주말을 이용해 에어컨사업부장 노환용 부사장과 함께 직접 생산현장을 둘러보며 직원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LG전자측은 이번 정려원씨 방문은 본격적인 에어컨 예약판매 기간을 앞두고 이달부터 주말에도 에어컨 생산라인을 가동하는 등 추운날씨에도 에어컨 생산에 여념이 없는 직원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라고 설명했다.
정려원씨는 "세계 1위 휘센의 주인공들을 만나게 돼 매우 기쁘고 이제서야 진정한 휘센 가족이 된 것 같다"며 "올해 휘센이 더욱 아름답고 쿨한 바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올해의 경우 에어컨 가동시점이 빨라지는등 사용기간이 점차 길어지고 있다는 판단아래 이달부터 에어컨 공급 물량이 증가에 대비해 라인가동률을 높여갈 계획이다.
정려원씨는 이달 2일 주말을 이용해 에어컨사업부장 노환용 부사장과 함께 직접 생산현장을 둘러보며 직원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LG전자측은 이번 정려원씨 방문은 본격적인 에어컨 예약판매 기간을 앞두고 이달부터 주말에도 에어컨 생산라인을 가동하는 등 추운날씨에도 에어컨 생산에 여념이 없는 직원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라고 설명했다.
정려원씨는 "세계 1위 휘센의 주인공들을 만나게 돼 매우 기쁘고 이제서야 진정한 휘센 가족이 된 것 같다"며 "올해 휘센이 더욱 아름답고 쿨한 바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올해의 경우 에어컨 가동시점이 빨라지는등 사용기간이 점차 길어지고 있다는 판단아래 이달부터 에어컨 공급 물량이 증가에 대비해 라인가동률을 높여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