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훈행장 15일 서울·경인 이어 권역별 파트너십 다지기
[뉴스핌=정희윤 기자] VIP고객들과 파트너십을 다지려는 신한은행(은행장 신상훈)의 행보가 갈수록 강건해지고 있다.
신한은행은 15일 오전 10시30분부터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신한지주 라응찬 회장을 비롯한 은행 임직원들이 서울 경인지역 기업, 개인, PB, 소호 고객 등 모두 430여명의 VIP들과 오찬을 나눈다.
신한은행은 옛 조흥은행과 통합 전부터 해마다 마련했던 올해 '우수고객초청 오찬세미나'를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모든 사업부문 고객들 통합 초청했다.
은행 관계자는 "성원과 격려에 감사의 마음을 드리고 우수고객과 동반자적 파트너십을 확고히 하기 위한 자리"라고 설명했다.
신상훈 행장은 행사 초반 인사말에서 "신한은행은 올해 더욱 심기일전해서 우리 사회에 부(富)를 심는 은행, 고객과 가정·기업에 성공의 씨앗과 묘목을 심는 은행으로 차별화되고 수준높은 서비스로 모시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신 행장은 차별화된 서비스 말고도 △장기적 비즈니스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경영컨설팅 서비스 확대 △시장상황에 선제 대응하는 금융상품 제공 △기업의 글로벌 진출 적극 지원 등을 약속해 참석자들의 박수를 이끌어 냈다.
초청받은 고객들은 또, 오찬을 들기 전에 한국심리학회 공공정책 위원장인 김정운 명지대 교수의 "창조경영"이라는 주제 강연을 들었다.
나아가 신한은행은 이날 서울·경인지역을 시작으로 16일 오전과 오후에는 각각 대구·경북지역과 부산·경남지역 고객과 함께하고 오는 22일 오전과 오후에는 각각 대전·충청지역과 광주·전남지역 등 5개 권역별로 고객과 파트너십을 다질 예정이다.
특히 신상훈 행장은 지역별 초청행사 모두 함께하는 강행군을 펼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15일 오전 10시30분부터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신한지주 라응찬 회장을 비롯한 은행 임직원들이 서울 경인지역 기업, 개인, PB, 소호 고객 등 모두 430여명의 VIP들과 오찬을 나눈다.
신한은행은 옛 조흥은행과 통합 전부터 해마다 마련했던 올해 '우수고객초청 오찬세미나'를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모든 사업부문 고객들 통합 초청했다.
은행 관계자는 "성원과 격려에 감사의 마음을 드리고 우수고객과 동반자적 파트너십을 확고히 하기 위한 자리"라고 설명했다.
신상훈 행장은 행사 초반 인사말에서 "신한은행은 올해 더욱 심기일전해서 우리 사회에 부(富)를 심는 은행, 고객과 가정·기업에 성공의 씨앗과 묘목을 심는 은행으로 차별화되고 수준높은 서비스로 모시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신 행장은 차별화된 서비스 말고도 △장기적 비즈니스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경영컨설팅 서비스 확대 △시장상황에 선제 대응하는 금융상품 제공 △기업의 글로벌 진출 적극 지원 등을 약속해 참석자들의 박수를 이끌어 냈다.
초청받은 고객들은 또, 오찬을 들기 전에 한국심리학회 공공정책 위원장인 김정운 명지대 교수의 "창조경영"이라는 주제 강연을 들었다.
나아가 신한은행은 이날 서울·경인지역을 시작으로 16일 오전과 오후에는 각각 대구·경북지역과 부산·경남지역 고객과 함께하고 오는 22일 오전과 오후에는 각각 대전·충청지역과 광주·전남지역 등 5개 권역별로 고객과 파트너십을 다질 예정이다.
특히 신상훈 행장은 지역별 초청행사 모두 함께하는 강행군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