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STX그룹이 연말연시를 맞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한다.
STX그룹은 11일 강덕수 회장과 임직원 일동 명의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세중)에 이웃사랑 성금 10억원을 기탁한다고 밝혔다.
이와는 별도로 STX는 그룹차원의 복지재단과 각 계열사별 가족봉사단을 중심으로 소년소녀가장·독거노인·저소득가정을 대상으로 한 ‘주거환경 개선’,‘복지시설 지원’,‘산재 근로자 지원’ 등의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특히 올해 소외계층을 위한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집중적으로 펼쳐온 STX 복지재단(이사장 강덕수)은 22일경 3번째 ‘나눔의 집’을 마산시 진전면에 오픈 한다.
STX 복지재단이 전개하고 있는 ‘나눔의 집’은 집 짓기와 집 수리 두 분야로 나눠 진행되고 있으며, 집 짓기의 경우 이번 3호에 이어 내년까지 10호점을 추가로 지을 예정이다.
집 수리 분야에서는 현재 완료된 35가구를 포함해 연말까지 총 40여곳의 주택을 대상으로 도배 및 장판 교체는 물론, 지붕수리, 화장실 개보수 등의 지원을 펼친다.
STX 복지재단 관계자는 “꿈과 미래가 있는 세상 만들기라는 재단 이념을 실천하기 위해 ‘나눔의 집’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며“단순 주택개선 사업만으로 그치지 않고 STX 그룹 각 계열사내 봉사단들과 연계한 정기적인 세대방문 및 자원봉사로 따스한 정을 지속적으로 나누고 있다”고 밝혔다.
STX그룹은 11일 강덕수 회장과 임직원 일동 명의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세중)에 이웃사랑 성금 10억원을 기탁한다고 밝혔다.
이와는 별도로 STX는 그룹차원의 복지재단과 각 계열사별 가족봉사단을 중심으로 소년소녀가장·독거노인·저소득가정을 대상으로 한 ‘주거환경 개선’,‘복지시설 지원’,‘산재 근로자 지원’ 등의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특히 올해 소외계층을 위한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집중적으로 펼쳐온 STX 복지재단(이사장 강덕수)은 22일경 3번째 ‘나눔의 집’을 마산시 진전면에 오픈 한다.
STX 복지재단이 전개하고 있는 ‘나눔의 집’은 집 짓기와 집 수리 두 분야로 나눠 진행되고 있으며, 집 짓기의 경우 이번 3호에 이어 내년까지 10호점을 추가로 지을 예정이다.
집 수리 분야에서는 현재 완료된 35가구를 포함해 연말까지 총 40여곳의 주택을 대상으로 도배 및 장판 교체는 물론, 지붕수리, 화장실 개보수 등의 지원을 펼친다.
STX 복지재단 관계자는 “꿈과 미래가 있는 세상 만들기라는 재단 이념을 실천하기 위해 ‘나눔의 집’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며“단순 주택개선 사업만으로 그치지 않고 STX 그룹 각 계열사내 봉사단들과 연계한 정기적인 세대방문 및 자원봉사로 따스한 정을 지속적으로 나누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