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은 12일 기업설명회를 통해 "올 3/4분기 실적이 광학용 필름, 전자재료 및 아라미드 등 신규사업의 매출 확대, 코오롱 유화와의 합병 등으로 전년 동기대비 61%증가한 442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원료 상승, 원화강세에도 불구하고 전자재료를 포함한 신규사업 가동율 향상, 합병을 통한 화학부문 반영으로 전년 동기대비 243% 증가했다.
회사관계자는 "4/4분기와 내년도에는 자동차 소재와 화학 등 고부가 분야의 지속적 이익확대와 전자재료를 포함한 필름 부문의 완변한 턴어라운드가 예상 된다"고 말했다.
또 그는 "향후 성장 동력으로 기대되는 물소재, 나노소재, 태양광 산업 등 신수종 사업을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의 대폭적인 혁신과 함께 폭발적인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영업이익은 원료 상승, 원화강세에도 불구하고 전자재료를 포함한 신규사업 가동율 향상, 합병을 통한 화학부문 반영으로 전년 동기대비 243% 증가했다.
회사관계자는 "4/4분기와 내년도에는 자동차 소재와 화학 등 고부가 분야의 지속적 이익확대와 전자재료를 포함한 필름 부문의 완변한 턴어라운드가 예상 된다"고 말했다.
또 그는 "향후 성장 동력으로 기대되는 물소재, 나노소재, 태양광 산업 등 신수종 사업을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의 대폭적인 혁신과 함께 폭발적인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