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소정보통신은 최대주주이자 대표이사인 김동연 및 그의 특수관계인(김영일,김기원,강등영)이 보유주식 1473만691주(지분율 24.72%)를 115억원에 한상호에게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이 계약이 완료되는 시점에(잔금 납입 및 주식 소유권이전) 최대주주가 김동연에서 한상호 씨로 변경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회사측은 이 계약이 완료되는 시점에(잔금 납입 및 주식 소유권이전) 최대주주가 김동연에서 한상호 씨로 변경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