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디프신소재는 '경북 영주시 NF3 제3공장과 WF6 공장 설비 증설에 따른 총생산량 세계 최대 기록설'과 관련, "현재 증설을 진행중이며 내년 상반기까지 3공장 증설작업이 완료되면 NF3(삼불화질소)공장은 세계최대규모가 된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7일 12시 1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회사측은 "제3공장 증설에 따라 WF6(육불화텅스텐)은 약 2배 정도 생산량이 증가하고, NF3 총생산량은 세계 최대를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존 1공장과 2공장은 풀 가동되고 있으며 3공장의 경우 일부는 완공돼 생산하고 있고 일부는 증설작업중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내년 상반기 기준으로 NF3(삼불화질소)는 현재 900톤에서 2500톤, WF6(육불화텅스텐)은 100톤에서 200톤으로 생산량이 증가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기사는 7일 12시 1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회사측은 "제3공장 증설에 따라 WF6(육불화텅스텐)은 약 2배 정도 생산량이 증가하고, NF3 총생산량은 세계 최대를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존 1공장과 2공장은 풀 가동되고 있으며 3공장의 경우 일부는 완공돼 생산하고 있고 일부는 증설작업중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내년 상반기 기준으로 NF3(삼불화질소)는 현재 900톤에서 2500톤, WF6(육불화텅스텐)은 100톤에서 200톤으로 생산량이 증가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