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가 자사 인터넷 포털 파란 메신저 서비스인 'U2'가 KT와 손잡고 '메가패스 U2'라는 통합 메신저로 서비스를 실시한다.
KTH는 27일 인터넷 포털 파란의 메신저 서비스인 U2를 KT의 초고속인터넷 메가패스의 인터넷 통합 마케팅 툴로서 '메가패스 U2'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오픈한 파란의 U2 메신저는 대용량 파일 전송 기능과 유선전화와 연동한 U2폰 기능을 중심으로 현재 120만의 사용자를 가진 서비스이다.
KTH는 "KT의 650만 초고속인터넷 메가패스 가입자의 온라인 고객 접점 강화와 고객 충성도 제고차원에서 그동안 개별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했던 다양한 인터넷 부가서비스를 하나의 어플리케이션으로 통합해 메가패스 U2 서비스를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메가패스 홈페이지(www.megapass.net)에서 메신저를 다운받아 설치하면 백신 프로그램 메가닥터와 유해패킷차단 기능과 PC클리닉 등의 보안 서비스를 실시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또 기존 메가패스존을 통해 제공하는 최신영화와 만화 교육 컨텐츠 등도 별도의 로그인 절차 없이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KTH You-미디어사업본부 이태호 본부장은 "기존 U2가 가진 기능에 메가패스 회원들에게 제공되는 인터넷 부가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 했다"면서 "앞으로 KT 어플리케이션 기반의 다양한 사업 협력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T 한원식 상무는 역시 "메가패스 U2는 메가패스 가입자들에게 제공하는 부가서비스를 강화하고 신규 인터넷 사업의 기회를 창출하는 등의 다목적용으로 개발된 통합 어플리케이션"이라고 말했다.
한편, 메가패스 U2 서비스는 2개월 간의 오픈베타 기간을 거친 후 시스템 안정성을 업그레이드하여 각종 보안과 유무선 통신, 멀티미디어 기능까지 하나로 통합된 형태의 어플리케이션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KTH는 27일 인터넷 포털 파란의 메신저 서비스인 U2를 KT의 초고속인터넷 메가패스의 인터넷 통합 마케팅 툴로서 '메가패스 U2'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오픈한 파란의 U2 메신저는 대용량 파일 전송 기능과 유선전화와 연동한 U2폰 기능을 중심으로 현재 120만의 사용자를 가진 서비스이다.
KTH는 "KT의 650만 초고속인터넷 메가패스 가입자의 온라인 고객 접점 강화와 고객 충성도 제고차원에서 그동안 개별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했던 다양한 인터넷 부가서비스를 하나의 어플리케이션으로 통합해 메가패스 U2 서비스를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메가패스 홈페이지(www.megapass.net)에서 메신저를 다운받아 설치하면 백신 프로그램 메가닥터와 유해패킷차단 기능과 PC클리닉 등의 보안 서비스를 실시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또 기존 메가패스존을 통해 제공하는 최신영화와 만화 교육 컨텐츠 등도 별도의 로그인 절차 없이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KTH You-미디어사업본부 이태호 본부장은 "기존 U2가 가진 기능에 메가패스 회원들에게 제공되는 인터넷 부가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 했다"면서 "앞으로 KT 어플리케이션 기반의 다양한 사업 협력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T 한원식 상무는 역시 "메가패스 U2는 메가패스 가입자들에게 제공하는 부가서비스를 강화하고 신규 인터넷 사업의 기회를 창출하는 등의 다목적용으로 개발된 통합 어플리케이션"이라고 말했다.
한편, 메가패스 U2 서비스는 2개월 간의 오픈베타 기간을 거친 후 시스템 안정성을 업그레이드하여 각종 보안과 유무선 통신, 멀티미디어 기능까지 하나로 통합된 형태의 어플리케이션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