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는 다음달 4일부터 6일까지 터키 이스탄불에서 개최되는 국제상업회의소(ICC) 주최 ‘제5차 세계상공회의소총회’(WCC)에 대표단을 27일 파견한다고 26일 밝혔다.
'번영을 위한 파트너쉽’(Partnership for prosperity)을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총회에는 레젭 타입 에르도안(Recep Yayyip Erdogan) 터키총리, 마르쿠스 발렌베르그(Marcus Wallenberg) ICC 회장(스웨덴 스칸디나비스카엔스킬다 은행 회장), 로나 유칼리(Rona Yircali) WCF(세계상공회의소연맹) 회장 등 전세계 100개국 정재계 인사 등 8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들은 ‘세계 상공회의소간 네트워킹 강화방안’, '상공회의소 운영시스템 공유방안’등을 논의한다.
대한상의 대표단은 이에 앞서 27일부터 5박6일간 튀니지, 크로아티아등을 방문해 한국경제를 홍보하고 현지투자 여건 등을 타진할 계획이다.
한편 우리측 대표단은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 이두철 울산상의 회장, 임도수 안산상의 회장 등 국내 6개 상의 회장단과 구본준 LG상사 대표이사, 김영대 대성그룹 회장, 김원 삼양사 대표이사 등 총 20여명의 기업인들로 구성됐다.
'번영을 위한 파트너쉽’(Partnership for prosperity)을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총회에는 레젭 타입 에르도안(Recep Yayyip Erdogan) 터키총리, 마르쿠스 발렌베르그(Marcus Wallenberg) ICC 회장(스웨덴 스칸디나비스카엔스킬다 은행 회장), 로나 유칼리(Rona Yircali) WCF(세계상공회의소연맹) 회장 등 전세계 100개국 정재계 인사 등 8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들은 ‘세계 상공회의소간 네트워킹 강화방안’, '상공회의소 운영시스템 공유방안’등을 논의한다.
대한상의 대표단은 이에 앞서 27일부터 5박6일간 튀니지, 크로아티아등을 방문해 한국경제를 홍보하고 현지투자 여건 등을 타진할 계획이다.
한편 우리측 대표단은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 이두철 울산상의 회장, 임도수 안산상의 회장 등 국내 6개 상의 회장단과 구본준 LG상사 대표이사, 김영대 대성그룹 회장, 김원 삼양사 대표이사 등 총 20여명의 기업인들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