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삼성물산, 자사주 매입 긍정적 -한국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한국투자증권 한상희 애널리스트는 21일 삼성물산과 관련, “삼성물산의 매수권고 지속 이유는 삼성전자의 실적 개선과 더불어 자산가치가 부각될 것”이라며 “삼성그룹의 지배구조 개선에 따른 자사주 매입이 주주가치를 제고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 투자의견 ‘매수’ 유지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4,300원을 유지한다. 삼성물산에 대해 ‘매수’를 지속하는 것은 1) 하반기 이후 삼성전자(이하 전자)의 실적 개선과 맞물려 동사의 자산가치가 부각될 수 있을 것이고, 2) 삼성그룹의 지배구조 문제로부터 기인한 필연적인 자사주 매입이 주주 가치를 제고할 전망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동사가 대형 건설주의 Valuation은 부담이지만 건설업에 대한 노출을 가져가고 싶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



■ 현 상황은 삼성전자의 가치가 동사 주가의 지지선을 제공할 상황

지난 3월 20일 보고서에서 삼성물산의 주가는 2005년까지는 전자의 기업가치와, 그 이후에는 건설업종 지수와 연동되어 왔음을 밝힌 바 있다. 이는 수익성이 추세적으로 개선되면서 주가가 영업가치 증가를 반영했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졌다. 그러나 지금부터 하반기에 이르는 기간 동안에는 주식 가격 측면에서 동사가 전자와 같은 궤적을 그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왜냐하면 1st tier 건설사들의 Valuation이 턱 밑까지 올라온 상황에서 우량한 비영업용 자산을 가지고 있는 동사가 대안으로 부각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전자의 실적을 좌우하는 반도체 가격은 바닥을 다지고 있는 중이며, FN Guide Consensus에 따른 전자의 영업이익률은 2분기에 6.9%를 기록한 후 4분기 11%선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 자사주 매입: 필연적이므로 의심할 필요 없다.

금산법에 따라 생명은 보유하고 있는 전자 지분 중에서 5% 초과 분인 2.26%를 매각해야 한다. 에버랜드의 잉여금이 약 1조원 수준임을 감안하면 에버랜드와 삼성물산이 상기 지분을 나눠서 매입하는 Scenario가 가장 유력해 보인다. 지금의 지분 구조를 유지할 수 있는 가장 용이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그에 따라 전자의 경영권에서 동사가 차지하는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이다. 반면 동사에 대한 특수관계자들의 지분율은 여전히 낮다. 결국 시장의 환영을 받으면서 실질적인 지배권을 높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인 자사주 매입이 지속될 수 밖에 없음을 유추해 볼 수 있다.

삼성생명(이하 생명)이 상장되어 에버랜드가 금융업과 관련 없는 손자회사 지분 ? 생명이 가지고 있는 전자 지분 7.26%-을 2년 내에 모두 처분해야 하는 상황이 와서 이에 대한 지분 매입 부담이 삼성물산에 부과되기는 어렵다는 판단이다. 왜냐하면 1) 생명의 전자 지분 가치가 약 6조원에 이러 이를 에버랜드와 삼성물산이 나눠서 매입한다고 해도 현실적으로 벅차고, 2) 따라서 상장이 최대한 늦춰질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