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은 8일 '제5회 우수고객 초청 음악회'를 호암아트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음악회는 400여명의 우수고객을 초청해 개최되며 서울대 음악대학 임헌정 교수가 지휘하는 부천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세계적인 피아노 연주자인 주희성 서울대 교수의 환상적인 공연이 기대된다.
특히 음악회는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3번을 비롯해 슈베르트의 로자문데 서곡, 8번 교향곡 등 클래식 명작품들로 진행된다.
우리투자증권은 지난 2005년 7월'금난새와 유라시안'공연을 필두로 같은해 12월 '김태우와 함께 하는 송년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해 우수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또 지난해 5월에는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강동석과 함께 하는 공연을 같은해 12월에는 세종솔로이스츠와 바이올리니스트 초량린의 공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기도 했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음악이 있는 장소에서 고객과 더 깊은 호흡을 유지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문화마케팅을 통해 고객에게 한걸음 더 다가설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음악회는 400여명의 우수고객을 초청해 개최되며 서울대 음악대학 임헌정 교수가 지휘하는 부천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세계적인 피아노 연주자인 주희성 서울대 교수의 환상적인 공연이 기대된다.
특히 음악회는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3번을 비롯해 슈베르트의 로자문데 서곡, 8번 교향곡 등 클래식 명작품들로 진행된다.
우리투자증권은 지난 2005년 7월'금난새와 유라시안'공연을 필두로 같은해 12월 '김태우와 함께 하는 송년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해 우수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또 지난해 5월에는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강동석과 함께 하는 공연을 같은해 12월에는 세종솔로이스츠와 바이올리니스트 초량린의 공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기도 했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음악이 있는 장소에서 고객과 더 깊은 호흡을 유지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문화마케팅을 통해 고객에게 한걸음 더 다가설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