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이 세계적인 석학 엘빈토플러 특별세미나에 우수고객을 무료로 초청한다.
대신증권은 4일 방한중인 엘빈토플러 초청 특별세미나에 우수고객을 초대하는 이벤트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날 강연과 함께 세미나 참석자간 심층 질의 응답도 진행될 계획이다.
엘빈토플러는 금세기 최고의 미래학자이자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경영학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 『부의미래』를 비롯해 『미래쇼크』, 『제3의물결』, 『권력이동』 등의 주요 저서가 있다.
권용범 대신증권 리테일기획부장은“이번 행사는 대신증권 고객들에게도 큰 의미가 있겠지만 금융시장 패러다임의 변화를 앞두고 있는 증권회사 입장에서도 큰 도움이 되는 행사”라고 말했다. 또, 권부장은 “앞으로도 고객과 회사가 '윈-윈'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능률협회 주최로 5일 화요일 오후 3시에서 5시까지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 홀에서,“변화의 속도를 뛰어넘는 기업으로!”라는 주제로 열리며 대신증권 이어룡 회장과 노정남 사장 등 임직원과 우수고객, 제휴사 CEO 등 25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대신증권은 4일 방한중인 엘빈토플러 초청 특별세미나에 우수고객을 초대하는 이벤트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날 강연과 함께 세미나 참석자간 심층 질의 응답도 진행될 계획이다.
엘빈토플러는 금세기 최고의 미래학자이자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경영학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 『부의미래』를 비롯해 『미래쇼크』, 『제3의물결』, 『권력이동』 등의 주요 저서가 있다.
권용범 대신증권 리테일기획부장은“이번 행사는 대신증권 고객들에게도 큰 의미가 있겠지만 금융시장 패러다임의 변화를 앞두고 있는 증권회사 입장에서도 큰 도움이 되는 행사”라고 말했다. 또, 권부장은 “앞으로도 고객과 회사가 '윈-윈'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능률협회 주최로 5일 화요일 오후 3시에서 5시까지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 홀에서,“변화의 속도를 뛰어넘는 기업으로!”라는 주제로 열리며 대신증권 이어룡 회장과 노정남 사장 등 임직원과 우수고객, 제휴사 CEO 등 25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