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콤 관계자는 25일 '자회사 휴로보틱스와 로봇사업 시너지 차원서 로봇 벤처회사간 전략적 제휴 체결설'과 관련, "지난해 초 로봇산업 진출을 위해 자회사 휴로보틱스를 설립하고 R&D(연구개발)을 진행했으나 현재까지 특별한 성과는 없다"라고 밝혔다.
특히 그는 "로봇벤처 회사간 전략적 제휴 역시 논의하거나 추진한 사실이 없다"고 잘라 말했다.
(이 기사는 25일 09시 14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이 관계자는 "로봇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해 지난해 3월 휴로보틱스를 설립해 R&D를 진행하고 있다"며 "당시 연구개발 초점은 자동차 오토메이션을 개발하는 방향으로 설정하고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그는 "올해들어 로봇연구 진행이 구체화되고 있지 않다"며 "상용화 단계에 근접한 연구개발이나 특별한 성과를 얻지 못하는 실정"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이 관계자는 "현재 회사는 로봇사업보다는 RFID(전자태그)사업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런 상황에서 로봇 벤처회사간 전략적 제휴 체결 이야기는 사실이 아니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로봇벤처 회사간 전략적 제휴 역시 논의하거나 추진한 사실이 없다"고 잘라 말했다.
(이 기사는 25일 09시 14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이 관계자는 "로봇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해 지난해 3월 휴로보틱스를 설립해 R&D를 진행하고 있다"며 "당시 연구개발 초점은 자동차 오토메이션을 개발하는 방향으로 설정하고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그는 "올해들어 로봇연구 진행이 구체화되고 있지 않다"며 "상용화 단계에 근접한 연구개발이나 특별한 성과를 얻지 못하는 실정"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이 관계자는 "현재 회사는 로봇사업보다는 RFID(전자태그)사업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런 상황에서 로봇 벤처회사간 전략적 제휴 체결 이야기는 사실이 아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