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제일은행은 수출입 업무가 빈번한 중소기업 및 자영업 고객을 위한 원화 입출금식예금인 '글로벌플러스통장'을 오는 11일부터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상품은 단 하루만 예치해도 예치금액에 따라 최고 연 2%의 금리를 보장받을 수 있어 기존 입출금식예금보다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다.
또한 통장 신규 후 3개월 후의 예금 평잔이 5백만원이상 유지되면 외화 송금수수료 할인, 외화환전 시 환율 30% 우대, 외화 현찰 수수료 면제 등 외환 거래 시 각종 혜택을 받을 수 있다.
SC제일은행은 상품출시를 기념하여 신규고객에게 SC제일은행 기업인터넷뱅킹 서비스인 ‘퍼스트비즈’의 이체수수료와 자기앞수표 발행수수료를 3개월간 면제해주는 이벤트를 함께 실시한다.
SC제일은행 SME상품개발/마케팅팀 오상무 차장은 “수출입 거래를 많이 하는 중소기업 및 자영업자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드리고자 했다"며 "상품 출시를 기념해 신규 고객이나 우수고객에게 선착순으로 기념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상품은 단 하루만 예치해도 예치금액에 따라 최고 연 2%의 금리를 보장받을 수 있어 기존 입출금식예금보다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다.
또한 통장 신규 후 3개월 후의 예금 평잔이 5백만원이상 유지되면 외화 송금수수료 할인, 외화환전 시 환율 30% 우대, 외화 현찰 수수료 면제 등 외환 거래 시 각종 혜택을 받을 수 있다.
SC제일은행은 상품출시를 기념하여 신규고객에게 SC제일은행 기업인터넷뱅킹 서비스인 ‘퍼스트비즈’의 이체수수료와 자기앞수표 발행수수료를 3개월간 면제해주는 이벤트를 함께 실시한다.
SC제일은행 SME상품개발/마케팅팀 오상무 차장은 “수출입 거래를 많이 하는 중소기업 및 자영업자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드리고자 했다"며 "상품 출시를 기념해 신규 고객이나 우수고객에게 선착순으로 기념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