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시에스가 신약 정신질환우울증치료제인 '연심정'의 호주 의약품시장 진출차원에서 호주FDA에 일반의약품 판매승인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호주는 의약품분야에서 미국과 FDA를 체결했기 때문에 호주FDA승인을 받을 경우 미국을 포함한 상당수 국가에서도 승인을 받는 효력을 얻게 된다.
(이 기사는 16일 11시 24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포시에스 관계자는 16일 '자회사인 퓨리메드에서 국내 첫 신약 정신질환우울증치료제 '연심정' 해외FDA승인 추진설'과 관련, "호주 의약품 시장 진출차원에서 현지 파트너와 공동으로 신약 정신질환우울증치료제인 '연심정'의 호주FDA 판매승인을 추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연심정은 한의학에서 우울증 치료에 사용되던 천연물 생약제인 연자육을 소재로 개발돼 기존 우울증 치료제에서 나타나는 부작용이 없는 안전한 차세대 우울증 치료제.
이 관계자는 "이미 입장을 밝혔듯이 '연심정'의 시장 타켓은 국내시장에 국한하지 않고 해외시장도 감안하고 있다"며 "같은 맥락에서 호주제약사 등을 통한 호주진출을 모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현재 현지호주 파트너와 함께 호주FDA에 정신질환우울증치료제인 '연심정'의 일반의약품 판매승인을 추진하고 있다"며 "호주FDA승인이 나면 미국을 포함한 상당수 국가에서 판매승인을 받는 효력이 생긴다"고 강조했다.
이는 호주와 미국간 의약분야 FTA를 체결했기 때문.
이 관계자는 또 우선 일반의약품으로 판매승인을 받고 매출을 극대화시킨 뒤 전문의약품을 다시 호주FDA에 신청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현재 호주는 의약품분야에서 미국과 FDA를 체결했기 때문에 호주FDA승인을 받을 경우 미국을 포함한 상당수 국가에서도 승인을 받는 효력을 얻게 된다.
(이 기사는 16일 11시 24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포시에스 관계자는 16일 '자회사인 퓨리메드에서 국내 첫 신약 정신질환우울증치료제 '연심정' 해외FDA승인 추진설'과 관련, "호주 의약품 시장 진출차원에서 현지 파트너와 공동으로 신약 정신질환우울증치료제인 '연심정'의 호주FDA 판매승인을 추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연심정은 한의학에서 우울증 치료에 사용되던 천연물 생약제인 연자육을 소재로 개발돼 기존 우울증 치료제에서 나타나는 부작용이 없는 안전한 차세대 우울증 치료제.
이 관계자는 "이미 입장을 밝혔듯이 '연심정'의 시장 타켓은 국내시장에 국한하지 않고 해외시장도 감안하고 있다"며 "같은 맥락에서 호주제약사 등을 통한 호주진출을 모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현재 현지호주 파트너와 함께 호주FDA에 정신질환우울증치료제인 '연심정'의 일반의약품 판매승인을 추진하고 있다"며 "호주FDA승인이 나면 미국을 포함한 상당수 국가에서 판매승인을 받는 효력이 생긴다"고 강조했다.
이는 호주와 미국간 의약분야 FTA를 체결했기 때문.
이 관계자는 또 우선 일반의약품으로 판매승인을 받고 매출을 극대화시킨 뒤 전문의약품을 다시 호주FDA에 신청할 방침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