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이 첫 1인칭슈팅(FPS) 게임 '울프팀'의 서비스를 오는 3월말 시작할 예정이다.
NHN(대표 최휘영)은 소프트닉스(대표 김진호)와 신개념 액션 FPS게임 '울프팀(Wolf Team)'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울프팀' 은 기존 FPS게임 특징에 늑대 인간 요소를 적용한 액션 FPS게임. 전투 중 상황에 따라 울프로 변신할 수 있는 '울프 변이 시스템'이 특징이다.
NHN은 오는 3월말 1차 비공개시범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상용화 시기는 서비스 추이에 따라 확정할 계획.
김창근 NHN 글로벌 게임 퍼블리싱 본부장은 "최근 해외에서 개발되는 FPS게임들은 국내 게임의 주류를 이루는 현대 밀리터리 전투 형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형태로 진화하고 있는 추세"라며 "NHN은 '울프 변이'라는 차별화 요소를 통해 다양한 전략전술 변화의 재미를 제공, 최근 게임 시장의 주류로 자리잡은 FPS게임 분야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NHN(대표 최휘영)은 소프트닉스(대표 김진호)와 신개념 액션 FPS게임 '울프팀(Wolf Team)'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울프팀' 은 기존 FPS게임 특징에 늑대 인간 요소를 적용한 액션 FPS게임. 전투 중 상황에 따라 울프로 변신할 수 있는 '울프 변이 시스템'이 특징이다.
NHN은 오는 3월말 1차 비공개시범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상용화 시기는 서비스 추이에 따라 확정할 계획.
김창근 NHN 글로벌 게임 퍼블리싱 본부장은 "최근 해외에서 개발되는 FPS게임들은 국내 게임의 주류를 이루는 현대 밀리터리 전투 형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형태로 진화하고 있는 추세"라며 "NHN은 '울프 변이'라는 차별화 요소를 통해 다양한 전략전술 변화의 재미를 제공, 최근 게임 시장의 주류로 자리잡은 FPS게임 분야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