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은 설날을 맞아 특별 제작한 새뱃돈봉투를 고객들에게 배포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배포하는 새뱃돈봉투는 일반 봉투와는 달리 전면에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라는 문구와 복주머니가 함께 인쇄되어 있어 풍성한 설명절의 기분을 느낄 수 있다.
광주은행은 총 50만매를 제작, 지난달 25일부터 각 영업점 창구 및 365열린코너에 비치해 고객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번에 배포하는 새뱃돈봉투는 일반 봉투와는 달리 전면에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라는 문구와 복주머니가 함께 인쇄되어 있어 풍성한 설명절의 기분을 느낄 수 있다.
광주은행은 총 50만매를 제작, 지난달 25일부터 각 영업점 창구 및 365열린코너에 비치해 고객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