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트바이오는 미국 스마트 바이오사이언스사(SMART Biosciences, Inc.)와 치매 동물모델 사업화 진출과 신약개발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리엔트바이오는 미국 스마트 바이오사이언스사로부터 알츠하이머성 치매관련 약물효능검사에 필요한 기본 인프라를 제공 받게 되는 것을 시작으로, 특허권이 있는 치매 동물모델과 치매분야의 약물효능 대행실험에 필요한 기술적 노하우를 미국 스마트 바이오사이언스사로 부터 직접 전달받게 된다.
또한 오리엔트바이오의 새로운 치매동물 모델 개발사업에도 공동으로 참여하게 된다.
앞서 오리엔트바이오는 최근 성남 본사에 신약개발 지원을 위한 전임상 시설 및 제품개발을 위한 1500평 규모의 해은비임상시험센터를 구축, 본격적인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오리엔트바이오 관계자는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치매분야의 약물효능 대행실험(CRO)과 신개념 치매 동물모델 개발과 판매 등 보다 회사의 기술력 다변화 및 미래지향적 고부가가치 사업진출에 큰 전기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또 향후 미국 스마트 바이오사이언스에 대한 지분 투자를 통해 미국시장 진출의 초석 또한 마련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스마트 바이오사이언스는 오리엔트바이오가 최근 건립된 세계표준규격 (GLP)의 동물시설을 이용, 스마트의 알츠하이머성 치매 약물 후보물질의 효능검사 및 다른 약물후보 물질들과의 비교 분석등 알츠하이머성 치매에 관련된 대규모의 효능 및 약리검색 실험을 수행할 계획이다.
스마트 바이오사이언스사는 오리엔트바이오와의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대량의 알츠하이머성 치매 동물모델을 엄격한 세계표준규격 시설을 이용해 관리 및 생산하게 되어, 회사가 개발중인 차세대 알츠하이머성 치매치료제의 효능 및 약리검색 실험을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발판을 구축하게 됐다.
이에 따라 오리엔트바이오는 미국 스마트 바이오사이언스사로부터 알츠하이머성 치매관련 약물효능검사에 필요한 기본 인프라를 제공 받게 되는 것을 시작으로, 특허권이 있는 치매 동물모델과 치매분야의 약물효능 대행실험에 필요한 기술적 노하우를 미국 스마트 바이오사이언스사로 부터 직접 전달받게 된다.
또한 오리엔트바이오의 새로운 치매동물 모델 개발사업에도 공동으로 참여하게 된다.
앞서 오리엔트바이오는 최근 성남 본사에 신약개발 지원을 위한 전임상 시설 및 제품개발을 위한 1500평 규모의 해은비임상시험센터를 구축, 본격적인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오리엔트바이오 관계자는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치매분야의 약물효능 대행실험(CRO)과 신개념 치매 동물모델 개발과 판매 등 보다 회사의 기술력 다변화 및 미래지향적 고부가가치 사업진출에 큰 전기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또 향후 미국 스마트 바이오사이언스에 대한 지분 투자를 통해 미국시장 진출의 초석 또한 마련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스마트 바이오사이언스는 오리엔트바이오가 최근 건립된 세계표준규격 (GLP)의 동물시설을 이용, 스마트의 알츠하이머성 치매 약물 후보물질의 효능검사 및 다른 약물후보 물질들과의 비교 분석등 알츠하이머성 치매에 관련된 대규모의 효능 및 약리검색 실험을 수행할 계획이다.
스마트 바이오사이언스사는 오리엔트바이오와의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대량의 알츠하이머성 치매 동물모델을 엄격한 세계표준규격 시설을 이용해 관리 및 생산하게 되어, 회사가 개발중인 차세대 알츠하이머성 치매치료제의 효능 및 약리검색 실험을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발판을 구축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