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의 야심작 '헬게이트:런던'이 전 세계 동시 발매와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전 세계 동시 발매와 서비스는 올 3분기 중 이뤄질 전망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한빛소프트는 '헬게이트:런던'의 전 세계 동시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미국 시장에서 게임 패키지 판매는 여름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한빛소프트는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전 지역의 온라인서비스와 패키지판권을 가지고 있다. 플래그십 스튜디오와 합작해서 설립한 조인트벤처 '핑제로'가 북미와 유럽, 일본지역 온라인서비스 판권을 갖고 있다. 북미와 유럽의 패키지판권은 EA가 갖고 있다. 반다이남코사가 일본 패키지판매를 담당한다.
업계에서는 EA와 남코의 판매망을 이용하면 전 세계 동시 발매가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빛소프트 관계자는 "전 세계 동시 발매는 개발사인 플래그십스튜디오의 강한 의지"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아직 한국 등 일정이 잡히지는 않았지만 북미에서는 플래그십이 올 여름 발매를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헬게이트:런던'은 한빛소프트와 '스타크래프트' '디아블로' 등 세계적인 히트 게임을 만든 게임개발자 빌로퍼가 세운 플래그쉽스튜디오가 공동개발한 게임. 역할수행게임(RPG)과 일인칭슈팅(FPS)게임의 액션성을 결합한 새로운 장르의 게임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한빛소프트는 '헬게이트:런던'의 전 세계 동시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미국 시장에서 게임 패키지 판매는 여름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한빛소프트는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전 지역의 온라인서비스와 패키지판권을 가지고 있다. 플래그십 스튜디오와 합작해서 설립한 조인트벤처 '핑제로'가 북미와 유럽, 일본지역 온라인서비스 판권을 갖고 있다. 북미와 유럽의 패키지판권은 EA가 갖고 있다. 반다이남코사가 일본 패키지판매를 담당한다.
업계에서는 EA와 남코의 판매망을 이용하면 전 세계 동시 발매가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빛소프트 관계자는 "전 세계 동시 발매는 개발사인 플래그십스튜디오의 강한 의지"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아직 한국 등 일정이 잡히지는 않았지만 북미에서는 플래그십이 올 여름 발매를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헬게이트:런던'은 한빛소프트와 '스타크래프트' '디아블로' 등 세계적인 히트 게임을 만든 게임개발자 빌로퍼가 세운 플래그쉽스튜디오가 공동개발한 게임. 역할수행게임(RPG)과 일인칭슈팅(FPS)게임의 액션성을 결합한 새로운 장르의 게임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