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석 광주은행장이 140여명의 광주은행 부장·지점장들에게 돼지 장식품 한 쌍을 선물해 화제다.
29일 광주은행에 따르면 정태석 행장은 정해년(丁亥年) 돼지해를 맞아 상서로운 기운과 뜨거운 열정을 의미하는 흰돼지와 빨간돼지 장식품을 부장·지점장들에게 선물, 올해 희망찬 새 출발을 다지는 계기로 삼고 있다.
앞서 정 행장은 지난해 홍삼을 선물, 지점장들이 건강관리에 신경 쓰고 홍삼의 열기를 지니고 열정적으로 업무에 임할 것을 강조했다.
그는 선물에 담긴 서신에서 "당행의 발전을 위해선 올해도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에 지점장들이 앞장서는 모습이 필요하다"며 "올해를 자기 자신뿐만 아니라 조직을 함께 살찌우는 한 해로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광주은행은 올해를 미래 비전인 'VISION 2015'의 첫번째 목표, 총자산 17조원과 세전이익 1700억원을 달성하는 의미있는 한 해로 만들고, 조직면에서 내부효율화 강화, 미래인재양성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 영업력 향상을 위한 마케팅을 강화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29일 광주은행에 따르면 정태석 행장은 정해년(丁亥年) 돼지해를 맞아 상서로운 기운과 뜨거운 열정을 의미하는 흰돼지와 빨간돼지 장식품을 부장·지점장들에게 선물, 올해 희망찬 새 출발을 다지는 계기로 삼고 있다.
앞서 정 행장은 지난해 홍삼을 선물, 지점장들이 건강관리에 신경 쓰고 홍삼의 열기를 지니고 열정적으로 업무에 임할 것을 강조했다.
그는 선물에 담긴 서신에서 "당행의 발전을 위해선 올해도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에 지점장들이 앞장서는 모습이 필요하다"며 "올해를 자기 자신뿐만 아니라 조직을 함께 살찌우는 한 해로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광주은행은 올해를 미래 비전인 'VISION 2015'의 첫번째 목표, 총자산 17조원과 세전이익 1700억원을 달성하는 의미있는 한 해로 만들고, 조직면에서 내부효율화 강화, 미래인재양성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 영업력 향상을 위한 마케팅을 강화하는데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