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대표 최휘영)은 검색 포털 네이버 이용자들의 웹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해 '네이버 북마크 2.0' (bookmark.naver.com)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네이버 북마크 2.0'은 이용자가 즐겨 찾는 사이트 주소를 웹에 저장해 어디에서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이용자간 즐겨 찾는 사이트 목록의 공유를 통해 자신의 정보 창구를 다양화할 수도 있다.
네이버는 이용자들이 북마크에 사이트 URL을 등록할 때 태그를 부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태그 검색 기능을 도입해 원하는 주제의 사이트 목록을 보다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이용자별 즐겨찾는 사이트 목록을 별도로 확인할 수 있어, 이용자들은 특정 분야 전문가가 주로 참고하는 사이트 목록의 공유도 가능하다.
NHN 이경란 어플리케이션 프로젝트 매니저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들은 더욱 다양한 정보를 교류할 수 있을 것”이라며 “네이버는 앞으로 이용자들이 더 편리하게 정보 공유를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네이버는 앞으로 이 서비스를 ▲통합검색 ▲툴바 ▲데스크톱 등의 서비스와 연동할 계획이다.
'네이버 북마크 2.0'은 이용자가 즐겨 찾는 사이트 주소를 웹에 저장해 어디에서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이용자간 즐겨 찾는 사이트 목록의 공유를 통해 자신의 정보 창구를 다양화할 수도 있다.
네이버는 이용자들이 북마크에 사이트 URL을 등록할 때 태그를 부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태그 검색 기능을 도입해 원하는 주제의 사이트 목록을 보다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이용자별 즐겨찾는 사이트 목록을 별도로 확인할 수 있어, 이용자들은 특정 분야 전문가가 주로 참고하는 사이트 목록의 공유도 가능하다.
NHN 이경란 어플리케이션 프로젝트 매니저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들은 더욱 다양한 정보를 교류할 수 있을 것”이라며 “네이버는 앞으로 이용자들이 더 편리하게 정보 공유를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네이버는 앞으로 이 서비스를 ▲통합검색 ▲툴바 ▲데스크톱 등의 서비스와 연동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