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이 통장 하나로 은행 및 증권거래를 할 수 있는 KB증권통장 서비스를 개시한다.
대신증권은 국민은행과 업무제휴를 맺고 오는 16일부터 은행거래와 증권거래를 동시에 할 수 있는 ‘KB증권통장’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KB증권통장’은 입출금이 자유로운 저축예금 기능과 은행통장에 있는 자금을 증권계좌로 이체하지 않아도 주식거래를 할 수 있는 증권거래 기능이 결합된 상품.
국민은행에서 이 통장을 개설하면 증권거래 때마다 대신증권 증권계좌로 입출금할 필요없이 통장 하나로 주식거래를 할 수 있다.
![](http://img.newspim.com/data/image/sangho/20070115-5.jpg)
이 상품을 가입하면 대신증권 홈트레이딩시스템(HTS) 우수고객 체험 및 전담 상담원 연결 서비스를 1개월 동안 무료로 제공한다.
또 KB증권통장 잔고와 증권거래 실적을 합산해 대신증권과 국민은행의 우대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우수고객은 투자설명회 초청, 투자정보 제공 등 증권관련 부가 서비스와 대출 금리 우대, 수수료 면제 등의 은행관련 우대 서비스를 받는다.
대신증권과 국민은행은 KB증권통장 출시를 기념해 오는 3월 30일까지 'KB와 함께하는 큰 믿음 페스티발'을 진행한다.
이 기간 동안 추첨을 통해 ▲KB증권통장에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영화 예매권을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엑스캔버스 LCD TV, 노트북 컴퓨터, 드럼 세탁기 등 사은품을 증정한다.
통장 가입은 실명제며, 최저가입 금액은 100만원이다.
김완규 대신증권 제휴영업부장은 "이 상품은 입출금이 자유로운 방식의 저축예금 기능에 주식 매수·매도 등에 필요한 자금정산기능이 결합한 상품"이라며 "통장 하나로 은행거래와 증권거래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편리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대신증권은 국민은행과 업무제휴를 맺고 오는 16일부터 은행거래와 증권거래를 동시에 할 수 있는 ‘KB증권통장’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KB증권통장’은 입출금이 자유로운 저축예금 기능과 은행통장에 있는 자금을 증권계좌로 이체하지 않아도 주식거래를 할 수 있는 증권거래 기능이 결합된 상품.
국민은행에서 이 통장을 개설하면 증권거래 때마다 대신증권 증권계좌로 입출금할 필요없이 통장 하나로 주식거래를 할 수 있다.
![](http://img.newspim.com/data/image/sangho/20070115-5.jpg)
이 상품을 가입하면 대신증권 홈트레이딩시스템(HTS) 우수고객 체험 및 전담 상담원 연결 서비스를 1개월 동안 무료로 제공한다.
또 KB증권통장 잔고와 증권거래 실적을 합산해 대신증권과 국민은행의 우대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우수고객은 투자설명회 초청, 투자정보 제공 등 증권관련 부가 서비스와 대출 금리 우대, 수수료 면제 등의 은행관련 우대 서비스를 받는다.
대신증권과 국민은행은 KB증권통장 출시를 기념해 오는 3월 30일까지 'KB와 함께하는 큰 믿음 페스티발'을 진행한다.
이 기간 동안 추첨을 통해 ▲KB증권통장에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영화 예매권을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엑스캔버스 LCD TV, 노트북 컴퓨터, 드럼 세탁기 등 사은품을 증정한다.
통장 가입은 실명제며, 최저가입 금액은 100만원이다.
김완규 대신증권 제휴영업부장은 "이 상품은 입출금이 자유로운 방식의 저축예금 기능에 주식 매수·매도 등에 필요한 자금정산기능이 결합한 상품"이라며 "통장 하나로 은행거래와 증권거래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편리한 상품"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