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온라인(대표 김남철)은 자사가 서비스하고 티쓰리엔터테인먼트(대표 김기영)가 개발한 댄스게임 '오디션(www.clubaudition.com)'이 1월 중 미국에서 비공개시범서비스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오디션'의 마케팅은 미국 퍼블리싱을 담당한 넥슨아메리카(대표 John Chi)가 맡는다.
넥슨아메리카는 지난해 제휴를 맺은 북미 미디어그룹 바이아컴을 통해 TV채널 및 광고ᆞ프로모션 등의 다양한 미디어를 활용한 공동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 넥슨아메리카 포털사이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오디션 PP카드(게임머니 선불카드)'를 대형 쇼핑몰‘타겟(TARGET)’에서 판매한다.
게임 이용자가 보다 쉽게 이용료를 지불하고 오디션을 즐길 수 있는 유통라인을 마련한 것.
예당온라인 해외사업본부 박재우본부장은 "음악, 댄스, 게임이 결합된 '오디션'이 바이아컴이 가진 매체들과 공동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데에 상당한 기대를 하고 있다"며 "글로벌 기업으로 나아가고 있는 넥슨의 의지도 확고해 미국에서의 성공적인 게임 런칭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오디션'의 마케팅은 미국 퍼블리싱을 담당한 넥슨아메리카(대표 John Chi)가 맡는다.
넥슨아메리카는 지난해 제휴를 맺은 북미 미디어그룹 바이아컴을 통해 TV채널 및 광고ᆞ프로모션 등의 다양한 미디어를 활용한 공동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 넥슨아메리카 포털사이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오디션 PP카드(게임머니 선불카드)'를 대형 쇼핑몰‘타겟(TARGET)’에서 판매한다.
게임 이용자가 보다 쉽게 이용료를 지불하고 오디션을 즐길 수 있는 유통라인을 마련한 것.
예당온라인 해외사업본부 박재우본부장은 "음악, 댄스, 게임이 결합된 '오디션'이 바이아컴이 가진 매체들과 공동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데에 상당한 기대를 하고 있다"며 "글로벌 기업으로 나아가고 있는 넥슨의 의지도 확고해 미국에서의 성공적인 게임 런칭을 확신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