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이 백화점과 자동차 업종과 연계하여 공동 자산관리설명회를 개최한다.
대신증권은 신세계백화점, 쌍용차와 공동으로 23일 오후 3시30분부터 5시30분까지 서울 중구 충무로 1가 신세계백화점 본점 문화홀에서 우수고객을 초청해 자산관리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자산관리 설명회는 2부로 나누어 진행될 예정. 제1부는 김영익 대신경제연구소 대표가 국내외 경기동향 및 자산관리 투자전략에 대해 강의한다. 제2부는 나민호 대신투신운용 투자전략본부장이 ‘투자전략가가 제안하는 행복투자 포트폴리오’를 주제로 간접투자 시대에 맞는 재테크 전략에 대하여 설명한다.
권용범 대신증권 마케팅부장은 "이번 설명회는 증권 백화점 자동차등 서로 다른 업종의 장점을 살려 서울지역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마련된 행사"라며 "앞으로도 이 업종간 공동마케팅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신증권은 신세계백화점, 쌍용차와 공동으로 23일 오후 3시30분부터 5시30분까지 서울 중구 충무로 1가 신세계백화점 본점 문화홀에서 우수고객을 초청해 자산관리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자산관리 설명회는 2부로 나누어 진행될 예정. 제1부는 김영익 대신경제연구소 대표가 국내외 경기동향 및 자산관리 투자전략에 대해 강의한다. 제2부는 나민호 대신투신운용 투자전략본부장이 ‘투자전략가가 제안하는 행복투자 포트폴리오’를 주제로 간접투자 시대에 맞는 재테크 전략에 대하여 설명한다.
권용범 대신증권 마케팅부장은 "이번 설명회는 증권 백화점 자동차등 서로 다른 업종의 장점을 살려 서울지역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마련된 행사"라며 "앞으로도 이 업종간 공동마케팅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