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은행장 정태석)은 지난 7월 26일부터 9월 22일까지 진행한 '잃어버린 문화유산 찾기!' 10번째 등록금 이벤트의 당첨자를 추첨하고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등록금 이벤트는 자동화기기, 폰뱅킹, 인터넷뱅킹, 가상계좌 등 전자금융거래의 활성화와 지역인재양성을 위해 실시한 것으로, 전자금융거래를 통해 등록금을 납부해 당첨된 광주.전남지역 대학생 30명에게 '경주~일본 규슈 일원의 우리조상의 얼이 담긴 문화유적지 답사(4박5일)'의 특전을 제공한다.
이를 위해 광주은행은 다음달 15일로 예정된 '경주~일본 배낭여행'을 위한 오리엔테이션을 이날 광주은행 본점 3층 대회의실에서 실시했다.
광주은행의 전자금융에 의한 등록금 수납은 작년 2학기와 비교해 수납건수 및 금액이 100%이상 증가하는 등 전자금융 이용도가 급속도로 상승하고 있다.
광주은행 관계자는 “상반기에 실시한 '등록금 내고 잃어버린 고구려찾기 이벤트'의 경우 지역인재들이 견문을 넓히고 우리의 역사를 재인식하고 창의적인 인재가 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올 하반기에도 경주~일본 배낭여행을 통해 우리의 문화유산을 바로 아는데 도움을 주는 한편,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전자금융거래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고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등록금 이벤트는 자동화기기, 폰뱅킹, 인터넷뱅킹, 가상계좌 등 전자금융거래의 활성화와 지역인재양성을 위해 실시한 것으로, 전자금융거래를 통해 등록금을 납부해 당첨된 광주.전남지역 대학생 30명에게 '경주~일본 규슈 일원의 우리조상의 얼이 담긴 문화유적지 답사(4박5일)'의 특전을 제공한다.
이를 위해 광주은행은 다음달 15일로 예정된 '경주~일본 배낭여행'을 위한 오리엔테이션을 이날 광주은행 본점 3층 대회의실에서 실시했다.
광주은행의 전자금융에 의한 등록금 수납은 작년 2학기와 비교해 수납건수 및 금액이 100%이상 증가하는 등 전자금융 이용도가 급속도로 상승하고 있다.
광주은행 관계자는 “상반기에 실시한 '등록금 내고 잃어버린 고구려찾기 이벤트'의 경우 지역인재들이 견문을 넓히고 우리의 역사를 재인식하고 창의적인 인재가 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올 하반기에도 경주~일본 배낭여행을 통해 우리의 문화유산을 바로 아는데 도움을 주는 한편,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전자금융거래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고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