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교도통신(共同通信)은 아소 다로 일본 외무상이 "11일 오전 북한이 2차 핵실험을 단행했다는 관측이 나오기는 했으나 후속 정보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통신은 미국과 일본 그리고 한국 정부는 일제히 이러한 정보가 없었다는 입장을 보였다고 전했다.[뉴스핌 Newspim] 김사헌 기자 herra79@newspim.com
![](https://img.newspim.com/news/2021/09/30/2109302027036950_t3.jpg)
기사입력 : 2006년10월11일 18:01
최종수정 : 2006년10월11일 1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