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대표이사 홍성일)은 오는 10월 16일부터 제휴은행 연계계좌 고객들을 위한 온라인서비스 제도인 `BanKIS' (뱅키스)를 오픈 한다고 28일 밝혔다.한국증권의 `BanKIS`(뱅키스)는 0.024%(주식거래)의 합리적 수수료(Good Price)와 자산관리 명가인 한국증권의 전문화된 투자정보 서비스를 결합시킨 브랜드로서 제휴은행 연계계좌 고객들에게만 제공되는 특화된 서비스다.BanKIS(뱅키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온라인 전문상담서비스 ▶온라인 자동대출 ▶거래 및 시세정보 알림서비스 ▶HTS 맞춤검색 ▶추세선 매매기능 ▶투자정보 메일링서비스 ▶실시간 메신저서비스 ▶보유계좌 클리닉서비스 ▶기타 우수고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iNoble 멤버십서비스' 등 다양한 온라인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다.홍성일 사장은 "BanKIS(뱅키스) 서비스는 '양질의 체계화된 온라인 전문 서비스를 합리적인 수수료로 제공한다'는 취지하에 개발됐다"며 "이번 서비스의 시행으로 기존 온라인 투자자들은 종합자산관리회사의 체계적인 온라인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BanKIS(뱅키스)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선 가까운 한국증권 제휴은행(국민/기업/대구/부산/우리/외환/하나/우체국/농협등) 지점을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BanKIS(뱅키스) 브랜드사이트(www.bankis.co.kr) 및 고객센터(1544-5000)를 통해 확인 할 수 있고 문의전화는 1544 - 5000로 하면 된다.[뉴스핌 newspim] 이규석 기자 newspim200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