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부발전이 1.5억달러의 외화채권 발행에 성공했다.
서부발전 관계자는 27일 "어제 10년만기 1.5억불 해외채권 프라이싱에 성공했다"며 "일단 달러로 자금을 받은후 시장상황 추이를 통해 통화스왑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부발전의 1.5억달러 해외채권은 Libor 미드스왑금리에 53bp를 가산한 수준으로 체결됐다. 쿠폰은 5.5%이며, 납입일은 9월 29일 이다.
주간사는 바클레이즈와 도이치 뱅크가 맡았다.
이 관계자는 "연료구매료 및 외자료 수입대금 지급을 위해 해외채권을 발행했다"며 "시장상황을 지켜본 후 한번의 통화스왑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부발전 관계자는 27일 "어제 10년만기 1.5억불 해외채권 프라이싱에 성공했다"며 "일단 달러로 자금을 받은후 시장상황 추이를 통해 통화스왑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부발전의 1.5억달러 해외채권은 Libor 미드스왑금리에 53bp를 가산한 수준으로 체결됐다. 쿠폰은 5.5%이며, 납입일은 9월 29일 이다.
주간사는 바클레이즈와 도이치 뱅크가 맡았다.
이 관계자는 "연료구매료 및 외자료 수입대금 지급을 위해 해외채권을 발행했다"며 "시장상황을 지켜본 후 한번의 통화스왑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