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오는 21일 목동지점에서, 오는 22일 정자동지점에서 각각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목동지점 설명회는 서울시 양천구 목동 908번지 대신증권빌딩 1층 객장에서 21일 오후 3시30분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대신증권 양경식 투자전략부장이 ‘하반기 증시전망 및 투자전략’을, 기업분석부 조용화 선임연구원이 ‘은행·카드 업종’에 대하여 강의한다. 정자동지점 설명회는 쌍용자동차 분당 제일 영업소와 공동으로 우수고객을 초청하여 개최된다.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17-1번지 젤존타워1차 5층 대신증권 객장에서 22일 오후 4시부터 5시30분까지 진행된다. 강의는 대신투자신탁운용 나민호 투자전략본부장이 ‘하반기 증시전망 및 효율적인 자산관리와 재테크 전략’, ‘올바른 펀드 투자의 이해와 방법’ 를 주제로 하반기 재테크 투자 전략 및 투자유망상품에 대해 설명한다.[뉴스핌 Newspim] 윤상호 기자 crow@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