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이보스는 신호균씨 (현 MBC TV 드라마 제작부 부장)와드라마 사업부문 총괄 프로듀서 영입계약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회사측은 " MBC TV 드라마 제작국 출신의 전무감독을 영입함으로써 드라마 제작 Know how 강화와 유정준 제작감독 영입에 이어 드라마 사업부문의 총괄 기획 담당을 영입하였으므로 드라마 및 영상사업 부문의 제작 Line up을 완성했고, 이에 드라마 제작, 수주, 기획등에 있어서 한층 강화된 전문성 보유케 됐다."고 말했다.[뉴스핌 Newspim] 고계희 기자 cen2222@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