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소정보는 6일 'DVR 전용칩 셋 신제품 개발에 이어 상용화설'과 관련, "현재 기술개발이 한창 진행되고 있으며 내년초에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피카소정보 관계자는 "현재 주요기능을 하나의 칩으로 집약시킨 DVR 전용칩 셋 신제품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며 "내년초 정도에는 모든 기술개발을 완료하고 상반기 중으로 상용화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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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6년09월06일 10:49
최종수정 : 2006년09월06일 1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