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큐리스는 5일 증시 일각에서 제기된 '빌드업 PCB 생산량 큰 폭 증가설'과 관련 ""최근 빌드업 PCB를 필요로 하는 휴대전화등 수요 업체 매출이 별로 좋지 않아 증가 폭이 큰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이 기사는 유료서비스로 이미 송고된 것입니다)엑큐리스 관계자는 "엑큐리스의 경우 빌드업 PCB가 주력 사업이 아니다"라며 "빌드업 PCB를 주력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업체들도 그리 매출현황이 좋은 편이 아니다"라고 말했다.[뉴스핌 Newspim] 윤상호 기자 cro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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