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텔레콤은 지그비(ZigBee) 기술을 원격검침 분야에 적용한 수도원격검침기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회사측은 " 지그비 기술을 원격검침 분야에 적용한 제품으로 국내 및 해외에서 생산되는 모든 수도계량기에 탑재가 가능하며 국내및 해외 프로젝트에 동시에 납품하여 상용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또한, 이미 수주한 노르웨이 프로젝트 (노르웨이 오슬로 지역 4,500가구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전기,수도 원격검침 및 홈 시큐리티 구축사업)에 적용되어 1차로 이달 말 수도검침기 1000대를 노르웨이 HTS사에 납품할 계획이다. 이러한 납품 및 설치는 수도원격검침 적용의 첫 사례가 될 예정이다. 이와함께 누리텔레콤은 노르웨이 프로젝트 뿐만 아니라 서울시에서 내년에 추진 예정인 수도 원격검침 시범사업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이어서 전기,가스 원격검침 사업에 이어 수도 원격검침 사업도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로써 전기, 가스, 수도 검침기 3종을 모두 출시함으로써 원격검침 제품라인업 구축을 완료, 적극적인 원격검침 민수(아파트)시장에 본격 진출할 예정이다.[뉴스핌 Newspim] 고계희 기자 cen2222@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