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 없이 진화 못한다"…이재용 회장 장남 이지호 좌우명 화제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24) 씨가 지난달 해군 통역장교로 정식 임관한 가운데, 임관식 당시 전광판에 소개된 그의 좌우명이 뒤늦게 관심을...
2025-12-08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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