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조계 뒤흔든 진경준·최유정 오늘 2심 선고...형량 늘어날까?
[뉴스핌=이성웅 기자] 지난해 각각 '진경준 게이트'와 '정운호 게이트'로 법조계를 흔들어났던 진경준 전 검사장과 부장판사 출신 최유정 변호사의 2심 판결이 21일 선고된다. ...
2017-07-21 08: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