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이 갈랐다' 대만 쉬웨이링, LPGA 생애 첫 우승... 쭈타누깐, 2타차 2위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대만의 쉬웨이링이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쉬웨이링(27)은 24일(한국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윌리엄스버그의 리버 코스 앳 킹스밀 리...
2021-05-24 0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