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차기 회장' 1년 넘게 남았는데....벌써부터
[서울=뉴스핌] 김진호 기자 =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의 임기는 2020년 3월이다. 차기 회장 선출은 내년 12월경으로 예상된다. 1년 가량 남았지만 벌써부터 힘겨루기가 시작...
2018-12-26 1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