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하트, 선동열·구대성·윤석민만 이룬 투수 4관왕 도전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카일 하트(31 NC)가 KBO리그 외국인 선수 최초의 선발투수 전관왕에 도전한다. 하트는 4일 키움과 창원 홈경기에서 6이닝 1안타 ...
2024-09-05 1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