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안 삼성중공업 대표, 창립 50주년 맞아 '스마트 제조·소프트 경쟁력' 강조
[서울=뉴스핌] 조수빈 기자 = 최성안 삼성중공업 대표이사 부회장이 19일 창립 50주년을 맞아 "민첩하고 유연하고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기업으로 이끌어 달라"고 말했다. ...
2024-10-18 11:15